기존에 선물받았던 토깽이는 넘 흔하고 엄마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애착인형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어요
사이즈 작다는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집에있던 터깽이랑 크기가 비슷해서 더 맘에들어요 넘크지고 작지도 않음
포장은 젤리캣박스가 아니고 왠 프라다 종이에 고이 싸여서 오셨어요
그리고 아기가 좋아하네요, 다만 구강기라 다 입으로 들어가서 물고 빨고 뜯고 즐기는데 그러다 보면 털이 빠져서 입에 덕지덕지 묻어서 좀 그래요 ㅜㅜㅜ옆에서 잘 봐줘야겠어요
털자체는 부들부들 넘 좋아요
(2022-06-29 22:08: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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